※/나의 개 목욕시키고 한 컷 도담잇 2016. 3. 9. 15:44 산책다녀온 후, 목욕시켰다. 털말리고 빗질하는 시간이 참 오래걸린다. 털이 길면 귀여운 장점이 있지만 저런 불편함도 감수해야한다. 목욕이 끝나고 피곤했는지 오랜만에 얌전해졌길래 냅다 찍었다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i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※ > 나의 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담이_4 (0) 2019.03.13 도담이_3 (2) 2019.03.11 도담이_2 (0) 2017.02.04 도담이의 신상명세서 (2) 2016.03.08 도담이_1 (0) 2016.03.08 '※/나의 개' Related Articles 도담이_3 도담이_2 도담이의 신상명세서 도담이_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