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※/나의 개

목욕시키고 한 컷

 

산책다녀온 후, 목욕시켰다.

털말리고 빗질하는 시간이 참 오래걸린다.

털이 길면 귀여운 장점이 있지만 저런 불편함도 감수해야한다.

 

목욕이 끝나고 피곤했는지 오랜만에 얌전해졌길래 냅다 찍었다.

 

 

 

 

' > 나의 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도담이_4  (0) 2019.03.13
도담이_3  (2) 2019.03.11
도담이_2  (0) 2017.02.04
도담이의 신상명세서  (2) 2016.03.08
도담이_1  (0) 2016.03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