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선물로 사온 프랑키.
예상했던 것보다 큰 크기와 섬세함에 덕심 폭발
쿠드뱅을 시전하는 프랑키.
넘나 뿌듯한것!
휘날리는 셔츠가 멋져부러
저 똥꼬에 찌른건 고정을 위함이요,
괴롭히기 위함이 아니라.
다리털까지 세세하다.
발가락, 발톱까지
매우 감동데쓰네!
니뽄노 피규어와 대단데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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